모르면 돈이 새는 포인트
재테크를 시작하면 다들 이렇게 말한다.
"뭐부터 해야 돼요?"
"어디가 제일 수익이 좋아요?"
나도 그랬다.
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고,
남들이 좋다는 건
다 기웃거려봤다.
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
수익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들이 있었다.
> 이걸 모르고 시작하면
> 돈보다 마음이 먼저 지친다.
재테크를 다시 시작한다면
나는
이 3가지를
제일 먼저 챙길 거다.
1. 재테크는 '빨리'가 아니라 '오래' 가는것
처음엔 빨리 결과를 보고 싶었다.
한 달 안에,
아니면 최소 몇 주 안에
"잘했다"는 확신을 얻고 싶었다.
그래서
선택은
늘 급했다.
- 단기간 수익 이야기
- 지금 안 하면 놓친다는 말
- 다들 한다는 투자
하지만 재테크는
> 속도가 아니라
> 지속력이었다.
조금 벌어도
계속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면
결국
중간에 멈추게 된다.
√ 지금 내 생활에 무리 없는지
√ 1년, 3년 뒤에도 할 수 있는지
이걸 먼저 생각해야 했다.
2. 수익보다 먼저 지켜야 할 건 '원금'
이건
정말 뼈아픈 깨달음이다.
수익률이 높은 이야기는
언제나 매력적이다.
하지만
손실이 났을 때
그 책임은
온전히 내 몫이다.
그때 알았다.
재테크는
돈을 불리는 게 아니라
돈을 잃지 않는 연습이라는 걸.
원금이 지켜져야
기회가 다시 온다.
원급이 있어야
다시 시작할 수 있다.
그래서 나는
원금 보존이 가능한 것부터
다시 보게 됐다.
3. 정보보다 먼저 해야 할 건 '기록'
처음엔
정보만 찾았다.
유튜브,
블로그,
커뮤니티...
하루에도
수십 개씩 봤다.
그런데
이상하게도
내가 뭘 했는지는
남아있지 않았다.
- 언제 시작했는지
- 왜 선택했는지
- 그때 내 마음은 어땠는지
그때 깨달았다.
> 정보는
> 지나가지만
> 기록은
> 남는다는 걸.
수익이 나도
왜 난 건지 몰랐고
손실이 나도
왜 잃었는지 설명할 수 없었다.
그래서
기록을 시작했다.
잘한 선택도
잘못한 선택도
그때의 감정까지.
그 기록이
지금의 나를
지켜주고 있다.
재테크는
남의 답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
내 선택을 쌓아가는 과정이었다.
나는
지금도 여전히 배우는 중이다.
다만
예전과 다른 건
'크게 벌기'보다
'흔들리지 않는 방법'을 선택했다는 것.
다음 글에서는
내가 왜
'큰돈 투자' 보다
'작은 금'을 선택했는지
이야기해보려 한다.
오늘의 한줄 정리 ☞
재테크는
무엇을 하느냐보다
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더 중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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